2022.07.03. 주일낮예배말씀 [하나님을 향한 합당한 태도] - 진영화 목사
본문말씀 : 시편 63장 1-8절
(시 63:1) [다윗의 시,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]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
(시 63:2)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
(시 63:3)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
(시 63:4)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
(시 63:5)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
(시 63:6)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
(시 63:7)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
(시 63:8)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