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말씀 : 시편 73:16-19

 

(73:16)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

(73:17)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

(73:18)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

(73:19)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