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4월 24일 주일낮예배 말씀 [젖 뗀 아이 같이 마음이 평온하려면] - 진영화 목사
본문 말씀 : 시편 131편 1-3절
1.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
2.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
3.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