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4.28 춘계부흥성회1 [평범함의 위대함] - 안호성 목사
본문말씀 : 출애굽기 16장 31-36절
(출 16:31)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3)만나라 하였으며 2)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
(출 16:32)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
(출 16:33) 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
(출 16:34)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
(출 16:35)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
(출 16:36)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