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말씀 : 창세기 4018-23

 

(40:18)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

(40:19)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

(40:20)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

(40:21)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

(40:22)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

(40:23)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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