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말씀 : 시편 221-8

 

(22:1) [다윗의 시,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(사슴이란 곡조)에 맞춘 노래]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

(22:2)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

(22:3)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

(22:4)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

(22:5)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

(22:6)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

(22:7)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

(22:8)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,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