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말씀 : 창세기 231-4

 

(23:1)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

(23:2)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

(23:3)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

(23:4)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